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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OST 로꼬,유주(여자친구) 우연히 봄 듣기
언제부턴가 집안일에 등한시하게 되었습니다.
밀어놨던 일이 산더미라 막상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래서 밀린 집안일들을 해보기 위해서
냄새를 보는 소녀 OST 를 들으니
맘이 괜찮아지면서 능률도 오르더군요.
매일매일 하는 집안일들이
행복해지는 순간이죠.
그렇게 오늘 하룻동알 밀린 일을 끝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OST 로꼬,유주(여자친구) 우연히 봄 듣기
요즘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사수 하고 있는데,
은근 잼있어서 매주 보고 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OST 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냄새를 보는 소녀 OST 로꼬,유주(여자친구) 우연히 봄 듣기
며칠전 가득하게 저축했던 돼지저금통을 지폐로 바꿨어요.
아주 오랜기간동안 모아놓은 동전이에요.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동전들은 이리저리 방치되고
계속해서 모이니까 마음을 먹고 모으기로 했죠.
그랬더니 현재 이 정도까지 왔죠.
간만에 가까운 은행을 가서, 동전을 바꿨는데
아주 많은 돈이 나와가지고 눈이 휘둥그레~
쓸만한 꽁돈이 나오니까 기분이 크게 좋아졌죠!
이것으로 뭘 사먹어볼까? 뭘 구매할까? 하는 기분좋은 고민!
랄랄라~ 하면서 즐겁게 은행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