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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사랑아 안녕 듣기
아~ 졸린데 뭔가 하고 쿨쿨 자고 싶어서…
놋북을 켜고 뭔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의미가없는 일을 하고 있었죠. ^^;;
결국엔 꾸벅꾸벅 졸기만 했어요.
하하하하… 정말로 못 말려요.
휴우~~ 진짜로 전 안되겠어요.
정말 아까운 전기만 버렸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이수영 사랑아 안녕을 계속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이수영은 정말 노래 잘하는것 같아요!!
이수영 사랑아 안녕 듣기
음~ 오늘따라 음악 생각들이 많이 나곤해요.
저의 집에서 정말 오랜만에 휴식을하는 날이어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지금 하루는 뭘 하며 지내나? 고민을 하지 않고
전 그저 그냥 소파에서 누워서 뮤직을 즐겼습니다.
이수영 사랑아 안녕
요것이 진짜 최고의 휴식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잠~깐 산책해보려고 나갔습니다.
조금 하망한것같은 마음을 달래볼까?하며
다시 한번 음악을 들었어요.
매일매일 음악 덕분에 활짝 웃는 날이 많았다고
하면은 진짜로 좋아질 것 같아요.
내 스스로가 건강하게 지내야 가족들도 건강할수있고
진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원인이
바~로 이 음악에 있습니다.
음악을 진짜로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