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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내가 너무 아파 (Part.3)
단어로는 전달할 수 없을 때에는
뮤직으로 love를 전해주심이어떨까요.
전달해볼 수 없었던 마음이
간단히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티아라 I'm in pain(내가 너무 아파) (Part.3) …
떨려서 건내기 두려웠던 말
뻘~한거같아서 건내기 두려웠던 말….
요 노래에 담아보심이어떨까요.
뮤직은 정말로 아름답죠.
요러한 뮤직을 모두 다 같이 들어봅니다.
티아라 내가 너무 아파
나는 원래 풀들을 잘 먹지 않았답니다.
고기들을 진짜 좋아해요^^
사람은!! 원래부터 고기를 한끼씩 먹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기 사랑… 진짜로 좋습니다.
아~ 근데… 요즘은 그 육류 때문에…!
저의 건강이 살짝 나빠졌어요.
아! 물론 고기가 나쁘다는 건 아니죠.
하하… 근데 나는 매~일 육류만 먹으니까
영양이 엉망이되었다고 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채소 먹기를요!
티아라 내가 너무 아파
어떻게 먹어봐야 할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아… 그냥 먹는 일은 정말로 싫고
소량의 고기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어볼까나??
아…어떻게 먹어보는 것이 맛있을까나??
그렇게~! 한~참동안 고민만하다가 역시
생활 안에서 서서히 좋아하는 것부터
냠냠 먹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예~전보다 더… 많이많이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맛나는 고기랑 채소랑… 골고루…
잘 먹고 지내죠. 후우~
진~짜 힘들었지만은 그~래도 지금은
채솔 진짜 잘 먹어서 채소 귀신으로
불려질 정도라고 생각해요. >ㅁ<
그래도! 맛있는 고기가 더… 좋습니다.
아아~! 맛있는 고기를 맛있게 먹고 싶네요. 역시~ 사람은 고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