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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매일하는 이별(아이리스2 ost)
음~ 오늘따라 열심히…
하모니를 찾아보곤해요.
어떠노래를 들을까, 매일매일 고민하고 걱정하고
결정하는 순간이 오면 정말 행복해요^^
아미 매일하는 이별…
전 그렇게~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곤하는데
매일 곁에 있어주는 음악이 있어 주어서
참으로 든든~해요. ^^*
그러면 음악을 시작해요.
아~ 내가 고른 음악은 정말 최고.
아미 매일하는 이별(아이리스2 ost)
아미는 뛰어난 외모에 가창력까지 겸비한 여가수죠.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될것 같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매일하는 이별 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2 ost 로 나와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죠.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아서 좋네요.
주말에 야외에 나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모두 모두 계획하신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매일하는 이별 가사 - 아미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안녕이란 뻔한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
자꾸만 자꾸만 보고픈 너의 모습을
어떡하면 좋을까
아픈 추억 들에 가시 같은 맘에
나쁜 말을 할 것 같아 참아내고 괜찮다며 웃어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이름을 부르면 니가 날 볼 것 같아서
잘가라는 뻔한 인사하고
뒤돌아서 입술을 깨물어
억지로 참아도 안되는 너의 그리움
어떡하면 좋을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내 가슴에 박혀버린 니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왜 날 놓을 수가 없는 지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이젠 정말 거짓말도 못해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해
자꾸만 커져 가는데
이렇게 매일 사랑해
이젠 혼자만의 사랑을 지워
끝나버린 사랑이 미워
너를 향한 감정을 모두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왜 난
내 맘대로 안돼 멈추지 못해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