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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이해리 사랑했었다면 듣기

 

대박 멋진 일들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었어요.
정말 이른 오전에 정신 차리는 것 마저 편했고
나른한 오후 시간이 왔는데도 꾸벅꾸벅 졸지도 않고 버텼어요.


저녁이 되면은 피곤하지 않았답니다.
그날엔 괜찮은 날인가 봐요.

Zia(지아), Lee Haeri(이해리) 사랑했었다면 …

그래요! 마치 이런 멜로디같이….
가락을 들어서 그러한 걸까요?
쭉 행복한 일만 일어날 것 같았네요.
요러한 느낌들이 좋아가지고 이 가락을 매일 들어봐요.
궁금하면 같이 들어보셔요.


지아 이해리 사랑했었다면 듣기

 

비어버린방에서 시간이 가버리는 것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외롭다고 느끼나 보네요.


시계바늘이 흘러가는 모습이 진짜 느린 것 같아요.
다 같이 놀아주실래요?


그것도 아니면 저와 음악감상을 해보시겠습니까?
그렇게… 가락을 들으며은 나의 마음이 좋아질까나요?
뮤직을 들으며 텅빈 마음을 잊어버리죠.

지아 이해리 사랑했었다면 듣기


예쁘게 빛나는 지금을 바라보면서
쓸쓸함의 쓰나미가 저를 덮쳐오면서
반짝이는 빛을 잃어버릴 것 같았답니다. 무서운 폭풍때문에요.


정말 무서웠지만 가락이 있어줘서
다시 한번 용기를 낼 수 있었답니다.


혼자여가지고 무서웠지만 나는 왕따가 아니었답니다.
난 그렇게 음악과 함께 매일을 보낸것 같네요.
저 혼자 있었는데 넘 무섭지 않았답니다.

 


가락을 들으면 항상
요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


그러면은 전 항상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하하.

그렇죠~? 후후후.
멋진 하모니를 들어보는 행위를
절대절대 두려워하지 말아주세요!


쓸쓸함도 무서워하면 안 된답니다!
선율을 들으면서 힘내서 이겨내 보도록 해요!
넘 멋진 멜로디는 외로움을 탈피하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