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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동경소녀(Dream Girl)
가끔 무언갈 원한 적이 있으시나요?
비싼 것이 아니옵고 그저 막연하게말이죠.
저는 그러한 적들이 많습니다.
그 무의미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뮤직을 많이 듣죠.
버스커 버스커 동경소녀(Dream Girl) …
노래를 감상하면 저의 마음이 가득 차오는 느낌이 들어요.
공허한 마음이 한가득 차게 된다면
도로 빠져나오지 것 같지 못할 느낌이 드는군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해보고
다시 멜로디를 들어요.
예쁜 선율이 저는 감싸옵니다.
이불은 정말로 꿀!!
나가기 싫어지지 않나요?
추운 겨울날은 당연이고 정말 더운 여름에도
누워있고 싶은 사람 맘!
누워있는데 거기에 음악까지 들리면
와~ 천국이 따로 존재하지않는 것 같아요!
아니면 따땃하게 game을 하고 싶군요.
아! 과일을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여름에는 약간 덥지만은,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축 쳐진 신체를 이불속에서 달래봅니다.
뒹굴뒹굴~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면
아! 정말로 그것만큼 괜찮은 휴식은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백수냐고요? 절대절대!!
누구든 이불 속에 쏙! 들어가고 싶을 거에요!
폭신폭신한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그냥 그 안에 있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곤 합니다.
내 방안에서도 진짜 편안한 곳이잖아요?
그런 나의 이불…. 오늘 한번은 빨아야겠어요.
사실 넘나 더럽답니다. 진드기도 득실득실할것만 거고.
역시나 하모니를 들으며
퍽퍽- 밟은다음에 세탁기안에 넣어요.
그리고 바깥쪽에 말려놓으면 짱일 것 같아요!
얼른 요러한 날이 왔다면 좋겠습니다.
잘 말라서 해님향기가 풀풀나는
아니면 섬유유연제 향기로움이 나고있는 이불 덮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