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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사랑해, 이 한마디 하기까지


여행을 가고 싶더군요.
갑갑한 집무실에서, 항상 가는 집이 아니고.


탁- 트이고 공기 좋은 곳으로의 여행.
아니면 알지 못하는 곳으로의 여행 말이죠.

아아~ 뮤직 들으며 홀로 걷는 여행….
맘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상상하면서 가락을 들어보십시오.
바로 이 뮤직입니다.


이지스 사랑해, 이 한마디 하기까지 …
여러분과 함께 듣는 음악.
신 나는 뮤직 함께 해요!
그럼 노래 출발~


이지스 사랑해, 이 한마디 하기까지 …

뮤직을 가만히 앉아 듣고 있으면
기분 좋은 일만 가득 생각이나죠.
애달픈 노래를 들어도 말이에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기도 하며
행복한 마음속을 더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하며
뮤직은 magic 같은 존재인 것 같죠.


선율이 울려 퍼지는 하모니 앞에서
이 음악을 왜 듣는가 고이 생각을해보죠.

이지스 사랑해, 이 한마디 하기까지


답은 역시나 한가지입니다. 선율이 넘나 좋아서….
귀한 것을 담아놓는 보물 상자 같은 하모니.

내 감정을 전부 담고 선율을 듣게된다면
행복한 일만 생각나게 되고
아픈 일들같은 경우는 음악 속에 묻어둔후 꺼내지 않아요.
그렇게 음악과 함께 온종일 살아간답니다.


노랫가락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끼도록하겠습니다.
가락이 있어주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듣는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답니다.


어쩌다가 노래를 듣지 않는 하루도 오고야말죠.
그럴 때마다 저는 우울함에 잠겨버리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 들을 수 있으니까….
힘을 내며 또 힘을 내면서 일상을 버텨요.



 


기분좋은 미소가 가득한 하루하루는
바로 음악이 만들어주는 것 같답니다.


웃음과 노래는 같은 공식 같죠.
쓰여지는 것과 말하는 것도 다르다하지만 결국엔 똑같은 단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