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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클라운 (Mad Clown) 바질
선율을 쭉 들으면..
뭔가… 내 기분이 좋아지죠??
난 이런 감정을 느껴보려고,
항상 음악을 듣습니다.
매드 클라운 (Mad Clown)의 바질 …
바로바로 이 하모니랍니다.
아아… 그냥… 감상하게 되는 하모니랍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감상해도 기쁜… ^^*
선율을 열심히 들어봅니다.
이런 가락을 추천합니다.
모두 다 함께 감상해봐요. ^^
강아지랑 산책을 나갔을 때 이야기죠
평화로운 오후 시간이었죠.
지금은 제 옆에 없는 애완견이라,
더더욱 생각이 나고 안타깝군요.
여튼! 처음으로 공원 산책하러 간 날이었습니다.
그때 개랑 재밌게 공원을 산책을하고 있었죠.
갑자기 공원에서 들리는 뮤직..
저는 처음 들어본 거라 너무 놀랐어요.
엄청나게 괜찮은 멜로디들만 쏙쏙쏙 나오더라고요.
신기하게 나의 취향에 딱딱 맞아 신기했답니다.
그렇게 노래를 들으며 하는 산책은 신이 났답니다.
알아들을까 모르겠다지만,
우리 집 애완견도 신나서 달려 다니더라고요.
뛰어도 힘이들지 않았었고...
앉아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지루하지 않았죠.
허허. 볕은 적당하게 따사로웠던,
어느 오후 날 저는 애완견과 같이
뜻깊은 산책을 했죠.
그 길로 바로바로 집으로 달려와서
뮤직을 열심히 찾았어요. 요즘은 가사만 입련한다해도
어떤 음악인지 전부 찾아주잖아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가락을 찾으면서
듣고 들으며 흥에겨운 매일을 보내고 있죠.
강아지도 그 음악이 나올 때면 신 나는 것 같아서
매일 틀어주죠.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죠.
그리고 그 좋은 가락…. 추천해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음악을 들어보도록해요.
괜찮은 뮤직과 하는 산책길…
정말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감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