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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Roy Kim) 서울 이곳은 듣기

이렇고 저런 일 처리하기 너무 괴롭죠?
그때는 쉼이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시간을 가지기란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이럴 땐 이런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로이킴 (Roy Kim) 서울 이곳은 듣기 (Seoul here) (Acoustic ver.) …
짱 괜찮지 않습니까??

아예 휴식을할 순 없다고해도 맘이라도 쉴수있도록….
저에게 건내주는 선물…….
그래요. 계속계속 감상!!
짱 좋은 멜로디가 그대를 감싸안아줘요.
뮤직이 너무나 좋죠?


정말 멋진 인물이 되고 싶었어요.
누군가의 방해같은것도 받지 않으며,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되어가지고..
떵떵거리기도 하고 정말 잘난 척도 해보고,
그런식으로 지내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내 현실은 저의 사무실에 앉은 후..
상사에게 욕들을 하면서 점심이나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있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하하하, 그런식으로 생각을하니 씁쓸하군요.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지루하고 즐거움이 없었어요.


아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었던,
저의 어렸을 적 목표는 지금은 이루지는 못했다고하지만
언젠가는 제 나이가 더더욱 들게 되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해도
살짝 멋진 사람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답니다.


아직 멀었지만은 되어있을 거랍니다!
신이나서 나 스스로 들떴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아주 멋지게 될 저를 위하며,
오늘 하루 힘내보려고 해요.
아자잣! 자 힘을내서 내 할일을 하며 뮤직을 다시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