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눈물길 (해를품은달 OST)

휘성 눈물길 (해를품은달 OST)

눈물길 듣고 있으니 예전에 봤던

해를품은달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참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나를 노래의 늪으로 빠뜨렸답니다.

그러고 또 한 번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흥얼흥얼 꺼리고 있는 저를 발견….
뮤직 덕분이랍니다. 고마워요~


휘성 눈물길 (해를품은달 OST)

주위에 특별한 사람이 너무나 많죠?

무언가에 한번 빠지면 딱 그것만 보고 

딴건 안보는 사람들도 있고,
취미같은것이 조금 특별한 사람...

매일매일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불안해하는 사람까지…
이러한 것도 병이라고들 하는데
실은 저도 진짜 잘 몰라요~ 헤헤헤.

 휘성 눈물길 (해를품은달 OST)

 

그러할 때 그저 그냥 맘 편안하게
아무런 생각들을 하지 아니하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행복한 것 같네요.
그러하지 않아요? 안 그런가요?

 

나도 특별한 사람이려나요? 
음악을 듣지 않는다면 내 귀 속에 가시가~
하~하… 역시나 나도 별난 사람인가 보군요.
역시 노래를 감상 하는게 가장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