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et The Bed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et The Bed
넘 아픈 기분이 들 때
넘 슬프게 울고 싶은데~
위로를 받을 사람이 제 옆에 없을 때엔
이런 뮤직을 들어보십시시오.
가사 같은 것은 관계가 없어요.
오직~ 노래만 느끼면서~
활~짝 웃어보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et The Bed …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음악.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et The Bed
요즘들어서.. 발에 땀이 정말 많이 나니까
발에 양말을 신고 지내죠.
아! 그랬더니 습관이 되니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하더군요… 오오.
정말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닌답니다.
겨울엔… 발이 병걸린 것 처럼 시려서 신…고
더운 여름에는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니까
정말 찝찝해서 말이죠. 하하하~ ^_^
어, 그렇게 신고다니니
그냥…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으음..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et The Bed
아 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엄~청 많이도
나와요~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는 것을 조…금 자제해볼까 했어요.
하하…그랬더니 역시 불편하다보니
아아~ 결국에는 다시 착용하게 되었답니다.
되게 맨발이 어색어색~
원랜… 맨발이 좋은거일지도 모르는 것인데
난 그냥 양말신은 제 발이 좋네요.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아~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고 있응께요! 그만큼
빨래가 많지만…. 양말이 많으니까요.
아~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 않고
새탁기가 다 해주는걸요 뭐~ 하하^^
양말을 돌리면서 노래나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