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패밀리(Y.G Family) 멋쟁이 신사 듣기
YG 패밀리(YG Family) 멋쟁이 신사 듣기
꼭 계절에 통하는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싶었던 뮤직을 감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겨울에 무더운 여름 뮤직을 감상한다고 하여서 해될 건 없어요.
계절에 언밸러스의 뮤직을 감상하는 것도
때로는 그 시절로 돌아가 특별한 감상을 준답니다.
YG 패밀리 멋쟁이 신사 …
여름에 성탄절 캐럴을 감상하면
꼭 겨울이 된 것 같아서 진짜 좋겠죠?
그래~서 마련한 이 시간의 음악입니다.
들으면서 시절을 되돌려, 그때를 거슬려 볼 수 있을 거랍니다.
듣는 여러분의 마음먹은대로~
YG 패밀리 멋쟁이 신사 듣기…
한 번쯤은 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위로를 하곤 하는거죠.
하지만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한 번 쓰나쓴 웃음을 지어본답니다.
바보 같다고 느끼지만 한 번쯤 이러한 경험 있지 않나요?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말입니다.
저는 정치인이 된다면은 먼저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게 제일 어려운 거지만 소시민으로 살았었던
경험으로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게 힘든지 진짜 잘 알잖아요?
YG 패밀리 멋쟁이 신사 듣기
권력 맛을 보면 변할까? ㅋㅋㅋㅋ
그리고 이름난 텔런트가 되본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고 싶습니다.
한 번쯔음 저를 향해 꺄악- 거려주는 팬들에게
손 가볍게 들고나서 인사 한 번 하고.
매일매일 거울을 바라보며 기분좋아 할거에요!
그 나름대로 힘들게 지낸다지만
한 번쯤은 또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기분을 그만 둘 수 없죠?
멜로디나 들으며 흥분한 기분을 가라앉혀보겠습니다.
후-하! 더 크게 숨을 쉬니
이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군요.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이제야 평온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될 수 없기에 노력을해야겠죠?
음악도 나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들도 저 위치에, 저 얼굴을,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겠어요.
하하, 전 그런 시간도 사라지고 돈도 없지만
상상 정도쯤은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마음을 아름답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 놔야 하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다짐이 풀어질 때마다
노래로 기분을 다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