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Kiss Kiss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Kiss Kiss
째~깍, 째깍… 시계가 흐르는 걸 쭉~ 바라보며
시간이 가는구나~ 라며
정말 허무한 감상을 남겨놔요.
이상해요… 가끔 멈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때때로 천천히… 가보거나 빠르게 가줬으면은
요 가락처럼 말이여요….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Kiss Kiss …
뮤직을 들으면 시간은 빠르게 가는데
하모니는 정말 끝나지 말아라!! 라고 생각을하게 되요~
진짜 멋진 가락을 감상을 해봅니다.
그렇담 스타트!! 들어봐주세요.
송을 듣고 있는 상태면 그날의 상황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뭐- 모든 노래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음악들이 존재한다는 말이죠.
추억이 또렷히 생각이 나는 뮤직을 듣고 있노라면
아, 그때의 나 자신은 어땠지? 라면서
그 나이의 나를 기억하게 되고는 하죠.
추억이 담긴 노래들,
그리고 저를 더욱더 떨리게 하는 것은
앞으로 추억이 가득해질 뮤직들이 어떤것일까? 하는 것이랍니다.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Kiss Kiss
마음을 잔뜩 채워주는 노래
두고 두고 감상해도 너무 좋은 그런 음악들
그런 음악들이 더 가득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아주 조용히 뮤직을 감상해요.
새삼 추억이 생각나는데 간단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좋은 추억이든 나쁘고 나쁜 기억이든
음악의 힘을 또 한번 느껴봐요.
가끔 드는 생각 한가지
음악이 없는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것이에요.
생각만 해도 외로움이 생기고
흥얼거림이 없는 일생이란 얼굴에 웃음조차도 잃어버리게 만들 것 같아요.
음악이 있어줘서 다행이에요. 진짜 다행이랍니다.